대명리조트 본사에서 오랜시간 근속중인 박상호LC입니다. 오늘은 긴급하게 안내사항이 있어서 갑자기 포스팅하게 되었어요. 대명리조트 회원권은 2023년 11월02일부로 전 평형 마감이 되었어요. 회사에서도 11월03일 긴급하게 분양안내 공지를 하였는데 코로나 시즌에 절찬리에 마감이 되었던 이그제큐티브 클럽 회원권이 1년 분할로 계약하신분들중 연체로 인해서 계약해지 물량이 39구좌가 발생되어서 다시 분양을 하려 합니다. 조건은 분납이 아니고 일시불 가격으로 전액 입금을 하셔야 하며 11월 06일 10시에 본사 계좌로 선착순 입금자에게 배정합니다. 본사 계좌번호는 우리은행 1005 900 997807 (주)소노인터내셔널 계약자 명의로 입금하셔야 하고 1~39위까지는 입회되고 40위부터는 마지막 입금자까지 11월..

이번주면 장마는 거의 끝이 나는데 휴가 준비는 하셨나요? 폭염과 무더위에 지쳐서 몸이 나른나른 해지고 어디로든 휴가를 떠나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셔야 합니다. 나를 위한 시간은 내가 만들어서 가족까지 행복을 선사해야죠. 매년 여름휴가를 다녀 보지만 만족한 시간을 보내신적이 많나요? 기본적으로 숙소가 좋아야 같이 가는 가족,연인,지인이 좋아하는 거 다 아시잖아요. 그래서 다들 리조트 회원권은 하나쯤 장만하는거죠. 요즘은 아주 필수품입니다. 왜냐하면 20년은 편하게 사용하고 분양가격 전액을 다 돌려받는 혜택이 있어서 상품이 품절되기전에 서둘러 구입하는 겁니다. 영업사원이 품절된다고 하면 거짓말 처럼 믿지 않으시는 분들이 있어요. 하지만 노블리안 회원권 분양할때도 " 돈이 없지 회원권이 없겠어? " 하시던 가..

국내 no1. 리조트 소노호텔앤리조트 회원권 (구 대명리조트) 아직 없으신가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여름휴가도 주말도 쉬는 날에도 내가 가고 싶은 날짜에 가고 싶은 곳에 리조트가 준비되어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우리는 무엇을 위해서 지금도 열심히 하루를 사는거죠? 가족을 위해서 아니면 그냥 내 삶을 위해서? 여행을 가는거보다 가기 전에 기다리는 설렘...... 이러한 희망이 나를 이끌어주고 힘나게 하는 상황인거죠. 무엇을 이루어서 생긴 성취감은 사람이 힘나는 이유인거고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면 스트레스를 덜 받는 거 같아요. 하루하루 열정을 가지고 아침을 시작하지만 밤이 되어 돌아오는 나는 항상 뭔가를 짊어지고 있는듯한 느낌 이런 나에게 혹은 가족에게 사는 재미 느끼고 싶다면 어디든 떠나서 새로운 ..

5월 연휴는 다들 잘 보내셨나요? 5월 5일 연휴는 비가 계속 와서 여행하기에 좋은 날씨는 아니었어요.ㅠㅠ 어린이날 막내 딸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서 글램핑을 다녀왔어요. 캠핑은 너무 힘들어서 패스~~ 남해 대명리조트(브레이커힐스 남해) 사진도 찍을겸 남해펜션 1박 / 글램핑 1박 이렇게 2박을 하고 왔거든요. 비오는 날에 펜션 1박과 비오는 글램핑 1박은 딸이 있기에 체험을 했는데 결과는 이색적인 추억을 만들었네요.ㅋㅋ 그런데 여행을 다녀보니 대명리조트 회원권으로 객실걱정 안하고 편하게 다닌것이 새삼 좋았었다는 걸 알게되었어요. 물론 전국에 여러지역에 있다는 것도 강점이고 침구에서 쉰 냄새가 안나서도 좋고 객실비도 펜션이나 글램핑과 차이가 없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이유는 ..

봄인데 겨울이 자꾸 시셈을 하네요.ㅋㅋ 꽃은 피었는데 비가오고 날씨는 추웠다가 더웠다가 옷은 이미 여름옷으로 서랍장을 채워놨는데 추위가 자꾸오니까 애매합니다. 감기 걸리기 딱 좋은 시기인거 같아요. 4월과 5월이 여행가기에는 좋은 날씨를 보여줬기에 아이들과 같이 여행을 다녀왔어요. 이번에는 강화도로 정해서 아내가 펜션을 예약해서 숯불에 고기도 구워먹도 가리비도 쓱 올려서 맛있게 뱃속을 채우고 왔어요.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왔으니 다시 열심히 일을 해야겠죠? 여행은 이렇게 가족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만드는 힘이 있어요. 저는 어릴적에 너무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추억이 없었지만 아이들에게 만큼은 수 많은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네요. 제가 리조트 회사에 입사하게 된 것도 이러한 이유가 조금은 있었다고 생각됩니..

봄날이 다가오는 향기가 솔솔 느껴지는 하루가 늘어나는 시기입니다. 움츠렸던 겨울은 지나가고 따스한 봄을 기다리고 있어요. 추울땐 어디가는 것도 부담스럽고 왠만하면 집에서 편하게 쉬고 배달음식 시켜서 먹고 나름 힐링을 하고 있어요. 아이들 개학이 얼마남지 않아서 아내는 여행을 다녀오자고 합니다. 2월초에 일본에 갔다왔는데 이번에는 전주로 2박3일 다녀오려고 합니다. 이번 주에는 주중에도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이 만실인 경우가 대 부분입니다. 3월이면 다시 아이들도 학교라는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기에 방학이 끝나기 전에 시간을 내서 다녀오려 합니다. 여행을 통해서 추억도 많이 만들고 가족의 소중함과 새로운 지역의 환경과 맛있는 음식들을 체험하려 합니다. 이번에는 소노호텔앤리조트로 숙소를 가지 않고 다른 숙..